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스모트로닉 후원으로 결연세대 및 독립유공자 후손에 여름이불 2,340채 전달
- 지역 내 결연세대 1,940가구 및 제81주년 광복절 계기 독립유공자 후손 400가구 대상
- ㈜스모트로닉의 후원으로 마련된 시원한 여름이불로 온정 더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7월 24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회 부산광역시지부를 방문해 ㈜스모트로닉(회장 고진호)의 후원으로 마련된 ‘사랑의 여름이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한편, 광복절을 기념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스모트로닉의 후원으로 준비된 총 2,340채의 여름이불은 광복회를 통해 부산 내 독립유공자 후손 400가구에 전달되며, 부산 관내 적십자 결연세대 1,940가구에도 적십자 봉사원들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광복회 관계자는 “광복절을 앞두고 잊지 않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귀한 선물을 전해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스모트로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유훈을 이어받아 살아가는 후손들에게 큰 위로와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뜻깊은 후원을 아끼지 않은 ㈜스모트로닉과 따뜻하게 맞아주신 광복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을 향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 그리고 지역 이웃을 위한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봉사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지역 사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물품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재난구호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