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트로닉,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1억 원 기탁…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심리회복 앞장
- (주)오트로닉 그룹 자회사 ㈜스모트로닉 고진호 회장, 이웃사랑 실천 확대… “기술력 기반 성장과 지역사회 상생 동시 도모”
- 결연세대 1,940가구 및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400가구에 맞춤형 여름 이불 전달
- 부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통한 재난 유경험자·가족 심리치료 및 겨울철 김장 나눔 등 집행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회장 구정회)는 7월 28일 자동차 부품 및 e-모빌리티 솔루션 전문 기업인 (주)스모트로닉(회장 고진호)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피해자 심리회복을 위해 1억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올 한 해 폭염 피해 취약계층 지원, 재난 심리회복, 연말 월동 지원 등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으로 전액 투입된다.
우선 본격적인 무더위와 다가오는 8월 광복절을 맞아 맞춤형 지원이 펼쳐진다. 부산 지역 내 결연세대 1,940가구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 400가구 등 총 2,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하고 위생적인 여름 나기를 위한 침구(이불) 세트가 전달된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수탁 운영 중인 ‘부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재난구호활동 구호요원와 그 가족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심리 지원 사업에도 귀중하게 쓰인다. 또한 남은 후원금은 다가오는 겨울철 월동 준비를 위한 김장 김치 나눔 등 계절별 맞춤형 사업에 연속성 있게 집행된다.
한편, 구(舊) 우수AMS를 인수하여 새롭게 도약한 스모트로닉은 1983년 설립 이래 구동 및 변속기 부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쌓아온 코스닥 상장 중견 기업이다. 최근 고진호 회장의 경영 참여 및 사명 변경을 통해 기존의 정밀 부품 제조 역량에 더해 전기차 및 e-모빌리티 전동화 부품 등 미래 친환경 기술력을 대폭 강화하며 유망 기술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지고 있다.
이번 기부는 기업의 체질 개선과 기술적 도약을 이루어내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최우선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고진호 ㈜스모트로닉 회장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뤄나가는 시점에서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과 독립유공자 후손, 그리고 재난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기업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친환경·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기업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통 큰 나눔을 결단해 주신 스모트로닉과 고진호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이 여름철 폭염 극복부터 재난 피해자들의 마음 치유, 겨울철 김장 나눔까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