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향토기업 ㈜그린조이,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 동참
- 국내 골프웨어 전문기업으로 성장…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하며 정기후원 참여
- 정기후원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확산 기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부산 기장군에 본사를 둔 ㈜그린조이(회장 최순환)가 2026년 4월부터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해 매월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그린조이는 부산을 대표하는 골프웨어 전문기업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골프웨어를 개발·판매하며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기업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돕는 나눔 캠페인이다. 정기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생계·의료·주거 지원, 재난구호 등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그린조이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매월 정기후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린조이 최순환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기업의 정기후원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정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그린조이에 깊이 감사드리며, 대한적십자사는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