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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장마철 풍수해 대비 구호물품·구호장비 사전 점검

배포일 :
2026.06.29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장마철 풍수해 대비 구호물품·구호장비 사전 점검


- 응급구호세트부터 이동급식·이동세탁차량까지 재난 대응체계 전면 점검

- 이재민 발생 대비 비상연락망 재정비, 심리회복 지원 준비 완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629,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태풍 등 풍수해 재난에 대비해 구호물품과 구호장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이재민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구호활동을 펼치기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이재민에게 지급하는 응급구호세트와 담요 등 구호물품의 보관 상태와 재고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이동급식차량과 오염된 의류를 세탁·건조하는 이동세탁차량 등 특수구호차량의 장비 상태와 운용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인력 동원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했으며,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 준비도 함께 마쳤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지는 만큼 재난 발생 이전의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빈틈없는 구호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법정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재난 발생 시 직원과 봉사원이 함께 현장에 출동해 응급구호세트 지급, 급식 및 세탁 운영, 심리회복 지원 등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구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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