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빛내는 컬러 찾았어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결혼이주여성 대상 퍼스널 컬러 진단 교육 실시
다문화 다함께가자 아카데미 2기 6월 프로그램… 결혼이주여성 23명 참여
나만의 이미지 구축으로 자신감 향상 및 한국 사회진출 역량 강화 도모
맞춤형 정착 지원부터 사회 통합까지… 적십자 다문화지원 사업 체계적 전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회장 구정회)는 6월 18일,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다문화 다함께가자 아카데미 2기’의 6월 프로그램으로 ‘나를 빛내는 컬러, 퍼스널 컬러 진단’ 교육을 진행했다.
부산 지역 결혼이주여성 23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여성들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 개성 있는 자기표현과 이미지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이주여성들은 전문 강사에게 퍼스널 컬러를 직접 진단받고, 이에 맞는 메이크업과 코디법을 배웠다. 이를 통해 다문화 여성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였으며, 향후 취업 등 한국 사회진출에 필수적인 자기표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만의 빛나는 컬러를 찾은 것처럼, 한국 사회에서도 자신감을 느끼고 당당하게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다문화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생필품 후원 등 경제적 지원은 물론 아카데미와 같은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