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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부산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부산 수영구 아파트 화재 피해 주민 위한 '찾아가는 재난심리 상담부스' 운영

배포일 :
2026.06.24

부산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부산 수영구 아파트 화재 피해 주민 위한 '찾아가는 재난심리 상담부스' 운영


- 부산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화재 피해 주민·목격자 대상 1:1 전문 상담과 심리안정 물품 지원

- 재난 불안 완화 위해 현장 상담 진행지속 상담 필요한 주민은 방문 상담 연계


부산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윤명주)619일과 21, 부산 수영구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불안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재난심리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현장 인근에 상담부스를 설치하고 화재 피해 주민과 목격자 등 재난 경험자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가가 11 개인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스트레스볼과 온열안대 등 심리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된 마음구호 키트도 함께 지원했다.


아울러 재난심리회복지원 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현장에서 홍보물 배포와 안내 활동을 펼쳤다. 지속적인 심리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구별 방문 상담을 연계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윤명주 센터장은 "화재와 같은 갑작스러운 재난은 신체적 피해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를 남길 수 있다""주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마음 치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로부터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을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화재·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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