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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재난현장 활동 구호요원 마음치유, 마음안정화 교육 및 범어사 사찰 체험 실시

배포일 :
2026.06.22

재난현장 활동 구호요원 마음치유,

마음안정화 교육 및 범어사 사찰 체험 실시


- 재난현장 구호요원 대상, 마음안정화 교육 및 사찰 체험 활동 진행

- 신체적, 정신적 피로 해소와 회복탄력성 강화 도모


부산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윤명주)616일 재난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호요원 26명을 대상으로 범어사 일원에서마음보듬 산사 나들이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구호요원들이 구호 활동을 펼치며 누적된 신체적·정신적 피로와 스트레스에 대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탄력성 강화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심리상담사와 함께 마음챙김 교육 신체 감각 깨우기 아로마테라피 등 마음을 치유하고 사찰 체험 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경 구호요원은 그동안 재난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하며 이재민들의 슬픔과 고통을 돌보느라 내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마음을 돌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 재난현장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윤명주 센터장은 재난현장에서 이재민들을 보살피는 구호요원의 안전과 심리적 건강은 재난구호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앞으로도 구호요원들이 심리적 소진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여 원활한 구호 활동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행정안전부 및 부산광역시의 위탁으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재난 피해자 뿐만 아니라 유가족,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심리상담과 다양한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 국제신문

    부산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구호요원 심리회복 ‘산사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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