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적십자(RCY), 현충일 맞아 태종대 UN의료지원단 참전 기념비에서 추념행사 실시
- 태종대 역사문화 탐방과 환경정화 활동 통해 호국보훈 정신 계승 및 인도주의 가치 되새겨
- UN의료지원단 참전 기념비와 영도유격부대 유적지 찾아 역사문화 탐방 실시…
- 청소년 180명 참여해 플로깅 봉사활동 전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청소년적십자(RCY) 단원과 지도교사 등 18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종대 일원에서 'UN의료지원단 참전 기념비 추념 및 태종대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당시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한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부산의 역사 문화 자원을 탐방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은 6·25전쟁 당시 의료진이 보여준 인도주의 정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UN의료지원단 참전 기념비를 찾아 추념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 6·25 참전 영도유격부대 유적지비를 찾아 전쟁 당시 유격부대의 역사를 살펴봤다.
또한, 태종대 일원에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하여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서정혜 RCY본부장은 “현충일을 맞아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정신과 UN의료지원단의 숭고한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정신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