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를 모두 깨끗하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여름 맞이 릴레이 플로깅 돌입
- UN 지정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기념해 전국 공동 봉사활동 분기별 전개
- 장안사 일대 정화 이어 6월 10일 해운대, 17일 일광 해수욕장서 대대적 전개
- 적십자 봉사원·임직원 땀방울로 환경보호의 날 의미 되새겨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회장 구정회)는 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와 ‘환경보호의 날(6.5.)’을 기념해 6월 4일 오전, 기장군 장안사 일대에서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
적십자 봉사원과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부산을 찾는 여름철 피서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산과 계곡에서 시작해 부산의 상징인 바다로 이어지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어 ‘산과 바다를 모두 깨끗하게 만든다’는 취지를 담았다.
참가자들은 장안사 계곡과 산책로 구석구석을 돌며 버려진 플라스틱,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산림 환경 정화에 땀방울을 흘리며 범국민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분기별 전국 공동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 자산인 산과 바다를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꾸고 지킬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정화 및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봉사원과 직원들은 피서객들이 머물게 될 백사장과 해안도로 주변의 해양 생태계 보호와 환경 정화에 앞장서기 위해 다가오는 6월 10일에는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이어 17일에는 기장군 일광읍 일대 해수욕장에서 연이어 대규모 플로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