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의료진,
시민 생명 지킬 ‘응급처치 강사’로
- 좋은병원들 간호사 15명 참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국가자격소지자 응급처치 강사과정 수료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간호사 대상 응급처치 강사과정 실시… 심폐소생술 및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등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 좋은문화병원, 좋은삼선병원 소속 간호사 15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강사과정을 실시하고 안전 지식 보급을 위한 전문 강사 인력을 양성했다.
이번 교육은 3년 이상 경력과 응급실 근무 경험을 보유한 현직 간호사를 대상으로 의료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시민 안전교육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응급처치 교육 역량을 갖춘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상황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응급처치 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되면서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가한 좋은강안병원의 한 간호사는 “응급실에서 환자를 마주하며 사고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늘 체감해 왔다”며 “현장의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고, 위급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지식을 전하는 강사가 되고 싶어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이번 교육은 좋은병원들 의료진이 가진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시민 안전교육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