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부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 개강… 범어사 사찰 체험으로 한국의 멋에 취하다

배포일 :
2026.05.17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개강범어사 사찰 체험으로 한국의 멋에 취하다


5월 가정의 달 맞아 범어사 사찰 체험 진행다도·명상 통해 한국의 미() 만끽

스님과의 면담으로 한국 불교문화 및 전통 예절 깊이 이해

성보박물관 견학하며 지역사회의 역사 돌아봐이주민들의 정착 돕는 소통의 장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회장 구정회)는 지난 416다문화 다함께가자 아카데미의 개강식을 갖고, 513일 정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의 대표 사찰인 범어사에서 사찰 문화 체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이주민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카데미 수강생들은 도심 속을 벗어나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의 정신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범어사 곳곳을 둘러보고 이어지는 다도 체험에서는 차를 우려내고 마시는 법을 배우며 한국의 정적인 예절을 익혔다. 이후 명상과 스님과의 면담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한국 문화의 깊은 뿌리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특히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성보박물관 견학은 수강생들이 박물관에 전시된 다양한 유물을 통해 범어사와 한국 불교의 유구한 역사를 한눈에 돌아보며, 부산 지역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아카데미 첫 프로그램으로 범어사를 방문해 스님과 대화를 나누며 한국 문화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특히 박물관에서 본 한국 역사의 흔적들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이번 사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이주민들에게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