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재난 대비 ‘심리적 응급처치(PFA)’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재난 피해자 초기 심리 안정 지원을 위한 재난심리 활동가 현장 대응력 강화
부산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윤명주)는 5월 9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재난심리 활동가 42명을 대상으로 재난 현장 초기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PFA)’ 교육을 실시했다.
심리적 응급처치(PFA)는 재난 발생 직후 피해자 및 유가족 등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초기 심리지원 수단으로 전문적인 상담이나 치료 전 단계에서 심리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활동이다.
이날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재난심리 활동가들이 재난 피해자의 심리적 고통을 신속하게 완화하고 위기 상황에서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어 △재난 특성 이해 △심리적 응급처치 활동원칙(현장 대응 방법) △재난 위기 개입 시 주의사항 등으로 진행되었다.
부산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윤명주 센터장은 “재난 경험자들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초기 심리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심리 활동가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촘촘한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재난 경험자에게 심리적 응급처치(PFA)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불안 해소 및 심리적 안정화를 도모하여 일상생활로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