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 부전역 이용 시민 500여 명 대상, 치매 예방 정보 및 휴대용 돋보기 지원
-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정보 접근성 강화 및 인식 변화 유도
- 지역 네트워크 기반의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건강한 부산 만들기 앞장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4월 23일, 부산 도시철도 부전역 이용객 및 인근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두려움을 해소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적십자 봉사원들은 시민들에게 치매 자가 진단법과 예방 수칙이 담긴 교육용 리플렛을 배부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력이 저하된 고령층 시민들이 각종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된 ‘휴대용 돋보기’를 함께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이 진행된 부전역은 평소 유동 인구가 많고 고령층 이용객의 비중이 높은 곳으로, 현장에서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캠페인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재난 구호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