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수영구 위기가정에 긴급지원금 550만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4월 16일, 2026년도 제2차 긴급지원 솔루션실무위원회 심의를 통해 수영구 위기가정 2가구 지원을 결정하고 긴급지원금 550만 원을 수영구청 복지정책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금은 장애가 있는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정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 2가구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는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부산 시민과 기업이 후원하는 적십자회비 및 정기후원금을 바탕으로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주거·의료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