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제39차 재난대응봉사회 전국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 전국 재난대응 봉사원 200여 명 집결, 재난 대응 전략 및 협력체계 강화
- 재난통신 경진대회,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실전 대응 역량 점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가락중학교(폐교)와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제39차 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봉사회 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재난대응봉사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이재민 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조직·운영되는 기능형 봉사조직으로 평상시 재난 대응 교육과 훈련에 참여하며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구호물품 배부, 복구 활동 등 다양한 구호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재난대응 및 구호활동 강화를 위해 전국적인 재난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별 봉사원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정보 교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봉사회 전국협의회 임원 및 지역별 재난대응봉사회장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제13회 재난통신 경진대회’를 열어 지사별 재난통신망 설치 등 실전 재난 상황에서의 통신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이튿날인 22일에는 아르피나에서 정기총회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였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신 재난 대응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조직 운영의 방안을 점검하는 이번 총회가 향후 효과적인 구호 활동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