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단빛재단 황금도시락 지원...
아이들 건강 채우고 힘찬 새출발 도와
방학 중 결식예방 위해 부산 지역아동센터 4개소 꿈나무 40명에게 영양 가득한 식단 지원
‘두바이쫀득쿠키’부터 신학기 문구 세트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먹거리 선물
편식 습관 고치고 정서적 만족감 높여, “선물 같은 도시락 덕분에 건강한 새 학기 준비 완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겨울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이 생기기 쉬운 지역 내 꿈나무들을 위해 단빛재단의 후원을 받아 실시한 ‘황금도시락 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부터 겨울방학 내내 부산 지역아동센터 4개소를 이용하는 희망 가득한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사회적 유행이나 이슈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적십자사는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은 물론, 최근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와 치킨, 피자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특별 간식을 추가 지원했다. 또한, 신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학용품 세트도 함께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격려했다.
도시락을 지원받은 한 아동은 “SNS에서만 보던 두바이쫀득쿠키를 처음 먹어봐서 너무 신기하고 맛있었다”며 “어떤 맛있는 반찬이 올지 매일이 기다려지는 선물 같은 방학이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센터 담당 복지사들 또한 “다양한 반찬과 특식 덕분에 평소 편식이 심하던 아이들도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 보는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단빛재단의 소중한 후원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영양 가득한 식사를 하며 정서적으로도 풍요로운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