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돼지국밥 전문점 ‘식복 돼지국밥(대표 이정근)’이 매월 정기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씀씀이가 바른식당’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식복 돼지국밥은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돼지국밥을 엄격한 위생과 건강한 식재료로 마련하여 부산시민들의 바쁜 일상 속에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는 음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문을 연 곳이다.
식복 돼지국밥 이정근 대표는 이번 캠페인 동참에 대해 “병원이 환자를 치유하듯, 식복의 국밥 한 그릇이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한 끼가 되고, 그 수익금은 위기에 처한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복(福)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부산의 정과 진심을 담은 식복 돼지국밥과 같은 식당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에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식복의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물품 및 정서지원 등 맞춤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식복과 같은 ‘바른 기업(식당)’들과 손잡고, 따뜻한 부산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정기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