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지난 5일,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이 ‘대한적십자사 ESG실천병원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위한 정기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좋은삼선병원은 ESG 경영의 사회(S) 영역 실천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협력해 인도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병원은 매월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며, 위기가정 생계 지원,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 ESG실천병원 캠페인’은 지역 의료기관이 적십자사와 협력해 인도적 가치를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도록 마련된 캠페인이다. 단발성 기부가 아닌 정기후원 방식을 통해 안정적인 지원 구조를 마련하고,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좋은삼선병원 박성우 병원장은 “의료기관의 역할은 치료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과 회복을 함께 고민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한적십자사 ESG실천병원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지만 꾸준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지역 의료기관이 정기후원이라는 방식으로 인도적 지원에 동참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좋은삼선병원의 후원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소중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ESG 가치에 기반한 참여를 확대하고, 재난·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