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지난 1월 27일, 대학RCY(Red Cross Youth : 청소년적십자) 회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대학RCY 헌혈캠페인 – 세상을 바꾸는 작은 한 방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층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학RCY 회원들은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 헌혈 후에는 생명팔찌인 파라코드 팔찌 만들기 활동을 함께 진행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이 공유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RCY 회원들은 “헌혈이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RCY본부 관계자는 “대학RCY 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명존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헌혈캠페인에 참여한 대학RCY 회원들에게는 최근 헌혈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있는 ‘두바이쫀득쿠키’가 소정의 간식으로 제공되어 헌혈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RCY는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