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사)부산컨트리클럽(이사장 김영주)이 2026년도 ‘희망나눔 국민성금’ 모금 선포식에서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희망나눔 국민성금’은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으로,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의료·생활 지원, 보건안전 교육, 사회봉사 등 인도주의 활동 전반을 위한 재원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부산지사는 12월 3일 모금 선포식을 통해 본격적인 모금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한편 지역 대표 기업과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사)부산컨트리클럽은 1956년 부산에서 최초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개장한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있는 골프장 운영 단체로, 지역 기반을 둔 스포츠·레저 시설로서 지역경제 기여와 일자리 창출 역할을 하고 있다.
김영주 (사)부산컨트리클럽 이사장은 “지역에서 사랑받으며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과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2026 희망나눔 국민성금에 참여함으로써 기부함으로써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은 “부산컨트리클럽의 기부는 단순한 금전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인도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참여”라고 설명하며, “이번 성금은 재난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적십자 활동의 기반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더 많은 시민과 기관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과 시민 모두가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부산컨트리클럽의 기부는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 구조 형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며,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