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지사회장 구정회)는 부산 동구에 위치한 종합여행사 ㈜길벗항공여행(대표 정봉식)이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정기 나눔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기업·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해, 지역 내 위기가정 생계비·의료비, 재난 시 긴급구호,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부산지사는 이번 ㈜길벗항공여행의 참여로 부산 동구 지역 나눔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97년에 설립된 ㈜길벗항공여행 부산 동구에 위치한 국내외 여행 전문 종합여행사로, 김해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패키지 여행과 해외 골프 상품 등 맞춤형 상품을 운영해 온 지역 기반 여행사다.
특히 ㈜길벗항공여행은 부산광역시관광협회에 등록된 여행사로서 지역 관광·항공 수요와 김해공항 국제선 활성화 등 현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온 기업이며, 부산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해외여행을 지원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은 “지역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 온 여행사가 적십자의 정기 나눔에 동참해 준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길벗항공여행의 따뜻한 결정이 부산 동구를 비롯한 부산 지역의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봉식 ㈜길벗항공여행 대표는 “부산에서 20년 넘게 여행사를 운영하며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며 “이제는 그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기적인 나눔으로 돌려드리고자 적십자의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참여하게 됐다. 작은 시작이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길벗항공여행에 ‘씀씀이가 바른기업’ 참여를 알리는 현판을 전달하고, 향후 ▲기업 사회공헌 스토리 홍보 ▲온라인·오프라인 캠페인 연계 등을 통해 동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기업·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후원해 지역 사회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대한적십자사 대표 나눔 캠페인이다.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생계비·의료비 지원 ▲재난 발생 시 구호품 및 임시 대피 지원 ▲아동·청소년·독거노인을 위한 복지 사업 등 인도주의 활동 전반에 사용된다.
희망나눔 성금 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