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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세정고등학교 제과제빵 동아리 활동 수익금,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기부

배포일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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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세정고등학교, 제과제빵 동아리 수익금으로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기부

- 학생의 손끝에서 시작된 나눔, 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연대로 확장된 교육형 나눔

*내용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에 위치한 세정고등학교가 학생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희망 나눔 성금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세정고등학교 외식조리과 제과제빵 동아리(AIXBaking) 활동을 통해 조성됐다. 학생들은 수업과 동아리 활동 속에서 직접 만든 쿠키와 빵을 교내 동아리의 날 행사에서 판매했고, 이를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매하며 뜻을 함께했다. 학생들의 재능과 노력이 학교 공동체의 참여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확장된 것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특정 동아리에 국한되지 않고,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학교 공동체 차원의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이 만든 결과물을 학교 구성원이 함께 소비하고, 그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학교 안에서 구현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진행됐으며, 학생 대표 4명과 문경의 교장을 비롯해 이미경 교무기획부장 등 교사 5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전달식 현장에서는 학생 주도의 동아리 활동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 사례로 이어졌다는 점이 강조됐다.

세정고등학교의 나눔 실천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 ‘슬기로운 식생활’ 동아리는 올해도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 해오고 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나눔 활동이 해마다 이어지며, 학교만의 따뜻한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희망나눔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생계비와 의료비, 긴급지원금 등으로 활용돼 위기 가정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문경의 교장은 “학생들이 전공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세정고등학교는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세정고등학교 학생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작은 정성이 위기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이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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