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다름 속에 함께, 함께 속에 나’ 다문화이주민 대상 마음구호 프로그램 열어
*내용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지난 13일, 부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함께 다가오는 12월 18일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이하여 다문화이주민을 대상으로‘다름 속에 함께, 함께 속에 나’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마음구호 프로그램은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이하여 부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정착 및 기후 변화에의 적응 등에 대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심리적·신체적으로 안정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스트레스 인식 및 비우기 ▲마음안정화 기법(명상 등) ▲문화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 진예리씨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한국 정착 및 기후 변화에 힘들었던 마음이 사르르 녹는 시간을 보냈다”며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된 것 같아 즐겁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지난 6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졸업식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