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남구 문현1동에서 연탄 1200장 배달 봉사
*내용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 소속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과 지도교사 및 적십자봉사원 등 90여명은 12월 6일(토) 부산시 남구 문현 1동 일원에서 겨울나기가 어려운 난방 취약세대를 위하여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평소 청소년들의 인도주의 활동을 후원하는 청소년적십자(RCY) 부산위원회(위원장 손창우)에서 연탄 1,200장을 기부하고 청소년적십자(RCY)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RCY단(회)원들과 지도교사 그리고 남구, 문현 1동 적십자봉사회 봉사원 등 90여명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긴 줄을 지어 손에 손으로 연탄을 전달하여 취약계층 8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덕명여자중학교 하시원 학생은 “춥고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탄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되어 뿌듯하고,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953년 한국전쟁 당시 임시수도 부산에서 창립되어 올해 72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RCY운동은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육성에 기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