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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양정삼성어린이집,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전한 큰 사랑

배포일 :
2025.11.06


학부모 참여수업 ‘하트마음박스’ 통해 모금한 65만 원, 적십자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양정삼성어린이집(원장 김양희)은 지난 11월 4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에 이웃돕기 성금 약 65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2일, 하늘반·우주반 아이들이 학부모 참여수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하트마음박스’ 체험가게에서 마련됐다. 아이들은 네일샵(스티커 붙이기), 상담소(부모님의 고민 들어주기), 카페(음료 서빙), 마사지샵 등 총 7개의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가게 주인’이 되어 부모님들을 맞이했고,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준비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율적으로 체험비를 기부금으로 모아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양정삼성어린이집 김양희 원장은 “아이들에게 ‘오늘은 우리가 번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드리는 날이야’라고 알려주니, 그 마음을 알고 더 정성껏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서정의 회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이어서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우리 사회의 따뜻한 미래로 이어질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오는 12월 ‘2026년도 희망나눔성금 모금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2026년 부산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시민과 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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