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응급상황 대응력 높이는 부산 학생들의 뜨거운 도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전국대회 향한 열정의 무대
적십자사, 안전한 사회 위한 응급처치·수상안전 교육 확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지난 10월 25일 부산적십자회관 응급처치교육장에서 ‘2025년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에는 부산 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 총 36개 팀이 참가했으며, 각 팀은 4인 1조로 구성되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기술을 겨뤘다.
특히 초·중·고등부 우승팀은 오는 11월 15일 부산에서 열리는 '2025년 전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부산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전국대회에서는 각 시·도 대표들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능력과 응급처치 역량을 겨룬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서정희 지사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한편,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CPR을 포함한 응급처치 교육 외에도 생존수영, 인명구조요원 및 수상구조사 양성과 같은 다양한 수상안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관련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