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부산

부산RCY오케스트라단,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서 따뜻한 위문공연 펼쳐

배포일 :
2025.10.20
첨부파일 다운로드 :

음악으로 전한 위로, 원폭 피해 어르신께 따뜻한 선율을

편지와 손수세미로 나눈 마음, 세대를 잇는 진심의 교감

청소년들이 연주로 실천한 인도주의, 부산RCY 오케스트라의 특별한 봉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RCY본부 소속 부산RCY오케스트라단은 지난 10월 18일(토),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방문해 위문공연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원폭 피해 어르신들께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부산RCY 오케스트라단 단원 30여 명이 참여해 클래식, 팝송, 가요, 트로트 등 다양한 곡을 정성껏 준비해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와 따뜻한 박수로 화답하며 오케스트라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단원들이 직접 작성한 위문 편지와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어르신들이 손수 짜신 손수세미와 서로 교환하는 뜻깊은 교감의 시간도 이어졌다.

지휘를 맡은 최준호 지휘자는 “학생들이 준비한 진심 어린 연주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RCY 단원들이 음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부산RCY 오케스트라단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 단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오케스트라로, 정기적인 봉사 연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