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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다문화 다함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한국 최대 명절 한가위 한마당 축제 열려

배포일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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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과 적십자 봉사원, 한가위 놀이와 송편 만들기로 함께 어울려

다문화 아카데미 ‘올투게더’ 일환… 한국 전통문화 체험 통해 정서적 교류 확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한마당, 한국 정착 돕는 교류의 장 열려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18일 오전 가을의 결실을 나누는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부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32명을 대상으로 한가위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다문화이주민 지원 프로그램인 ‘올투게더(All Together)’의 일환으로 결혼이주여성과 적십자 봉사원이 한마음으로 어울려 각 나라의 전통을 공유하고 한국 최대 명절 ‘추석’의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체험하고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보며 결혼이주여성들은 적십자 봉사원을 통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꼈다.

□ 베트남에서 온 응웬티칸린씨는 “모두가 각 나라의 전통복을 입고 한 곳에 어울려 한국의 추석을 함께 보낼 수 있어 즐거운 하루였다”며 “6월부터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한 정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지난 6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환경 보호를 위한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한편,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는 대한적십자사의 다문화이주민 지원 프로그램인 ‘올 투게더’의 일환으로 부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정착 및 지역 시민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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