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치매극복의 날(9.21) 기념,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시민 대상 인식 확산 활동 300여 명 시민 참여… 봉사원들, 치매 케어세트와 리플렛 배부하며 ‘치매 친화사회’ 강조 지난해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기적(기억+적십자)’ 프로그램 통해 예방 활동 꾸준히 추진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16일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21)을 앞두고 부산 시민 300여 명 대상으로 치매 친화사회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대상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로 마련되었다.
이날 돋보기, 파스 등으로 구성된 치매 케어 세트와 치매예방 리플렛을 적십자 봉사원이 배부하며 치매 친화 사회 조성을 위한 치매극복의 날을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적십자봉사원 박명숙씨는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있었다”며 “많은 사람이 치매에 대한 친화적 인식을 가진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치매친화 사회조성을 위한 치매안심 프로그램인 기적(기억+적십자)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어 봉사원 및 직원 대상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 실시 및 치매예방 결연활동 등 각종 치매예방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