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존중·환경보호 가치 실천하며 협력 강화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대학RCY와 대전·세종지사 대학RCY는 지난 8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1박 2일간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RE:ACT - 생명과 지구를 위한 RCY의 실천’을 주제로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사 대학RCY 회원 10명과 대전·세종지사 대학RCY 회원 10명 등 총 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 확산 캠페인,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환경정화 플로깅, 조별 협력 프로그램과 보드게임 친선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바다 플로깅 활동은 관광지 환경 보호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으며, 저녁 시간에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홍보 릴스 영상’ 촬영과 SNS 업로드를 통해 청년 세대의 시각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렸다. 또한 조별 활동에서는 아이스브레이킹, 미니 골든벨, 팔찌·양말목·키링 제작 등 협동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지사 간 친목과 유대감을 높였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양말목 네잎클로버와 청바지 키링은 지역사회에 기부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부산과 대전·세종 대학RCY는 상호 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생명존중과 환경보호라는 보편적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양 지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