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8월 12일 오전, 적십자 봉사원 400여 명 대상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2025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활동 의지를 표현하는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선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 적십자 봉사회 부산시협의회 김경 회장 등 봉사원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부산광역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진행되는 독거노인 방문 캠페인 ‘온기 배달’ 활동에 앞서 적십자 봉사원들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활동에 대한 의지를 표현하고자 진행되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이번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활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노부부 등 적십자 봉사원이 결연을 맺은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물품과 자살예방 상담을 위한 절차를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해 힘이 되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선포식에 참석한 적십자 봉사회 부산시협의회 김경 회장은 “앞으로 적십자 봉사원으로서 주변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여 큰 힘이 되는 존재가 되고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