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지난 15일 부산광역시경찰청을 통해 추천된 폭력피해자 10가구에 총1,000만원의 긴급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LG생활건강 후원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실시되는 더불U캠페인은 부산경찰청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폭력피해 10가구에 긴급생활지원금을 전달하게 된다. 더불U캠페인은 폭력피해자들의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과 경제적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달식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가정폭력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폭력피해로 큰 고통을 경험한 피해가구의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바란다“ 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도 부산경찰청과 함께 앞으로도 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U캠페인은 2019년 LG생활건강의 후원을 통해 론칭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와 경찰청이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우리 사회의 만연한 폭력 예방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폭력피해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조속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