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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적십자봉사회 부산진구협의회,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

배포일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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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산진구협의회(회장 제정숙)는 7월 15일(화) 오전, 부산적십자회관 구호창고 앞에서 적십자 봉사원 및 임직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초복을 맞아 취약계층 및 결연세데에 전달하기 위한 삼계탕 200인분에 제작에 나섰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알리는 초복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부산진구 적십자 봉사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육수를 우려내어 직접 조리한 삼계탕 총 200인분은 독거어르신, 장애인, 조손가정 등 부산진구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제정숙 회장은 “무더운 여름, 혼자 계신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을 지키며 힘을 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했다. 시원한 날씨 덕분에 더 신나게 조리했다. 기뻐하며 받으실 분들을 생각하니 힘이 저절로 난다.”며 “봉사원들의 정성이 들어간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초복,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무더위 속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정서적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참여한 봉사원들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적십자사는 재난 대비·대응 활동은 물론, 재난 심리회복지원,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구호물품 제작·보급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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