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림(HOWLIM)’활동 통해 생명 존중과 나눔 실천 –
부산 대학RCY는 지난 6월 21일(토)부터 사상구 덕포동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동물권 자유 너와’에서, ‘하울림 HOWLIM – 작은 울음이 세상을 움직이는 큰 울림이 되기를’이라는 이름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부산 지역 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학RCY 회원들이 참여해,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마다 직접 보호소를 찾아 청소, 유기견과 유기묘의 배변 정리, 후원 물품 정돈, 간식 제공과 놀이, 산책 등 다양한 돌봄 활동으로 봉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28일(토)에는 ‘동물권 자유 너와’ 보호소를 방문해 사료 브랜드 ‘밥이 보약’의 반려동물 사료와 물티슈 등 약 25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부산적십자사가 함께 준비한 것으로, 보호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사상구에 위치한 ‘동물권 자유 너와’는 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 입양 연계, 동물권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민간 보호소로, 구조된 유기동물들이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 대학RCY 협의회는 “작은 생명의 울음에 귀 기울이는 마음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가치”라며 “하울림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생명과 공존에 대한 책임을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대학RCY는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