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2025년도 제1차 긴급지원 솔루션실무위원회 심의를 통해 7가구에 총1,610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하고, 부산진구 위기가정 3가구의 의료 및 주거 위기해소를 위해 760만원을 3월 11일 부산진구청 주민복지국에 전달했다.
이날 부산진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류외수 주민복지국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이번 지원금은 한겨레나눔꽃 캠페인으로 마련되었으며 부산진구 위기가정 3가구는 각각 건강 악화 및 긴급 입원 등의 사유로 인한 의료 위기, 강제 퇴거 위기 상황에 처하는 등 주거 측면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들이 긴급한 상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