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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VJ특공대-봄맞이 세탁봉사활동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4-08-14 조회 13758

KBS VJ특공대-봄맞이 세탁봉사활동 방송분입니다.(2014.3.7방송분)



[스크립트]




(뽀송뽀송! 마음 따뜻해지는 이불빨래 현장)


아나운서 : 안전을 위해서 전차 선로위에 둥지를 튼 까치집을 제거하기도 하구요, 부산에서는 수십명의 봉사자들이 모여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겨우내 묵었던 이불빨래를 했습니다.


(묵은때를 벗겨라! 봄맞이 현장 속으로~)


아나운서 : 대한민국 봄맞이 현장 속으로 VJ카메라가 다녀왔습니다


나레이션 : 처녀 가슴 설레고 총각마음 흔드는 새봄이 왔다. 전국은 숨은 때 벗겨내고 묵은 먼지 씻어내기 위한 봄맞이 새 단장 중.


봉사자 : 젖먹던 힘까지 영차~


나레이션 : 춘삼월 봄기운 가득 한 즐거운 봄맞이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


(2014 새봄맞이 대작전)


(부산광역시 북구, 묵은 빨래 다 모여라! 이불빨래 봉사 현장)


나레이션 : 첫번째로 맞은 봄맞이 현장은 부산, 부지런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부산아지매들, 이른 아침부터 준비운동에 한창이다.

부산광역시 북구 봉사자 김경민 : 봄을 맞아서 그 동안 쌓아 놓은 큰 이불 빨래를 빨기 위해서 몸 풀고 있습니다.

봉사자들 : 빨래 시작!


나레이션 : 오늘의 목적지는 부산의 한 임대 아파트.

봉사자 : 이불 가지러 갑니다

나레이션 : 봄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방문 해 겨울의 묵은 이불을 세탁해주는 날이다.

봉사자 : 이불 빨아서 가져다드릴게요

할머니 : 고마워요 난 다리가 아파서 빨래를 못해요

나레이션 : 꼼꼼하게 이불을 살펴 더러운 이불은 챙겨 나오고

할머니 :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부산광역시 북구 봉사자 조지향 : 몸이 불편하고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못 움직이는 분이 계시면 어느 세대든 방문해서 이불을 수거해서 세탁해서 가져다 드립니다.

나레이션 : 이곳 저곳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이불을 수거하다보면 가슴 따뜻한 선물도 생긴다. 매년 찾아오는 손님들이 딸처럼 반가운 할머니.

봉사자 : 언제 사다 두셨어요?

할머니 : 오늘 드리려고 사다 놨어요.

나레이션 : 빨래 걷는 일은 잠시 멈추고 할머니가 챙겨주시는 요쿠르트 한잔에 다들 힘을 낸다.

봉사자 : 감사합니다 어머니.

할머니 : 빨래하느라 고생하니까 대접하려고요.

봉사자 : 이렇게 챙겨 주시면 못 챙겨드리는게 더 많은데 마음이 안타깝고 감사하죠

나레이션 : 해가 지기 전, 100가구 분량의 빨래를 마치려면 서두르고 또 서둘러야 한다. 한 눈에 봐도 만만치 않아보이는 빨래 양이 아찔한데, 하지만 걱정 마시라. 봄맞이 빨래의 숨은 1등 공신이 있었으니.

관계자 : 빨래 할 대형 새탁차입니다.

나레이션 : 이 날을 위해 특별히 동원된 세탁차. 5톤 트럭을 개조한 이 세탁 차는 빨래를 위한 설비가 완벽히 갖춰져 있어 인기 만점. 봉사자들의 일손을 덜어주는 효자 노릇을 한다고.

부산광역시 북구 봉사자 유정자 : 지금은 대형 세탁기가 있어서 저희도 빨래하기가 수월하고 사람들도 좋아해요.

나레이션 : 한다면 하는 대한민국 아줌마들, 고무장갑 나눠 끼고 바지까지 걷어붙이고 본격적인 빨래를 시작 하는데.

부산광역시 북구 봉사원 김명자 : 발로 밟아서 빠는게 좋거든요, 손으로는 못하니까요. 그래서 발로 팍팍 밟기 위해서 양말 벗고 빨려고요.

나레이션 : 묵은 빨래 팍팍 밟으면 쌓였던 스트레스까지 팍팍 날아가니 기분 좋다.

부산광역시 북구 봉사자 김진옥 : 속이 시원합니다. 저희도 즐겁고 할머니, 할아버지 수고를 덜어 들여서 좋고요.

나레이션 : 기다려라 빨래 특공대 나가신다, 2인 1조 짝 맞춰 물기 짜주고.

봉사자 : 자 돌린다~

나레이션 : 젖 먹던 힘까지 끌어올려 빨래를 하는 봉사원들, 너무 열심히 짜시는거 아니예요?

봉사원 : 말 안듣는 신랑 생각하면서 이를 악물고 짜고 있습니다.

나레이션 : 대대적인 빨래에 오늘은 인근 운동장까지 접수, 땟물 쏙 빠진 이불은 탈탈 털어 말려준다. 집에서는 이거 말리지도 못하겠어요.

부산광역시 북구 봉사원 이정식 : 햇볕이 좋고 공기가 맑고 어르신들한테 이불을 뽀송뽀송하게 말려 드리려고 넓은 운동장에서 말리고 있습니다.

나레이션 : 이젠 본격적으로 양지바른곳에서 뽀송뽀송하게 말릴 차례. 봄볕이 이불곳까지 말끔하게 살균해줘 마음까지 후련해지니 힘들게 고생한 보람이 봄바람 타고 솔솔 전해진다.

부산광역시 북구 봉사자 김명자 : 기분 좋죠. 몸은 조금 힘들어도 마음은 항상 날아갈 것 같아요.

봉사자 단체 : 봄맞이 빨래 끝~!




-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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